
고혈압은 증상 없이 진행되며 적정 혈압을 지키지 않으면 돌연사 위험이 커진다.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며 잘못된 상식과 관리 부족이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BS 명의는 개인의 위험도에 맞는 목표 혈압 설정과 꾸준한 생활 관리가 돌연사를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이 답이다
EBS 명의가 알려주는 고혈압 관리 핵심
증상 없이 조용히 다가오는 고혈압은 흔히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혈압 변화가 심해지면서 심장마비,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이 늘어나는 시기다. 더 무서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적정 혈압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며, 그 결과 본인도 모르게 돌연사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글에서는 EBS 명의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 방송 내용을 기반으로, 고혈압 관리의 핵심과 생명을 지키는 적정 혈압 기준에 대해 알아본다.

■ 증상 없는 고혈압, 왜 위험한가?
첫 번째 사례는
평소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약 복용을 미뤄온 60대 남성이다. 운동을 하니 혈압 관리가 될 것이라 믿고, 영양제만으로 버티던 그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그 순간 그의 수축기 혈압은 180mmHg 이상, 이미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었다.

이처럼 고혈압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다.
그러나 망설이는 사이 혈관과 심장은 서서히 손상되고, 어느 순간 심근경색·심부전·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고혈압은 “조용한 살인자”라는 무서운 별명을 가진다.
특히 추운 계절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더 쉽게 상승해 심혈관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 젊다고 안심? 20~30대 고혈압 증가
두 번째 사례는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30대 남성이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을 때는 이미 말기 심부전 상태였다.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을 장담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 고혈압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 원인은 멀리 있지 않다.
- 잘못된 식습관
- 운동 부족
- 과로
- 비만
- 스트레스



젊다고 방심해 건강검진을 거르거나, “고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는다”, “부작용이 있다”는 오해로 치료를 늦추는 것도 문제다.
EBS 명의에서는 이러한 오해를 정확히 짚어 주며, 고혈압 약은 위험한 약이 아니라 혈압을 안전하게 유지해 생명을 지키는 치료제임을 강조한다.
■ 나의 적정 혈압은 얼마인가?

세 번째 사례는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지만 결국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70대 남성의 이야기다.
그의 문제는 단순히 혈압이 높았던 것이 아니라, 고위험군임에도 적정 혈압 목표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그는
- 고혈압
- 당뇨병
- 가족력
등의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모두 갖춘 고위험군이었지만, 여전히 수축기 혈압 150mmHg 이상에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위험군의 경우, 적정 혈압은 더 엄격하게 유지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수축기 혈압 130mmHg 미만
-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
단순히 약을 먹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험도에 맞는 목표 혈압을 정확히 알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진짜 고혈압 치료의 핵심이다.
■ 고혈압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EBS 명의에서 강조하는 고혈압 관리 핵심은 다음과 같다.
✔ 1. 자신의 위험도에 맞는 ‘목표 혈압’을 아는 것
고혈압 환자마다 적정 혈압이 다르며, 위험 인자가 많을수록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 2. 약물 치료는 필수, 오해를 버릴 것
고혈압 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압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동안 복용하는 것이다.
✔ 3. 생활 습관 교정
- 염분 줄이기
- 적정 체중 유지
- 규칙적인 운동
- 금연·절주
- 스트레스 관리
✔ 4. 꾸준한 혈압 측정
가정용 혈압계로 아침·저녁 기록을 남기고, 변화가 생기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 ‘적정 혈압’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방심하기 쉽지만, 한번 방치하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혈압을 정확히 알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EBS **명의 <돌연사를 막으려면 적정 혈압을 지켜라!>**에서는 고혈압이 왜 위험한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나에게 맞는 적정 혈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당신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오늘 바로 혈압 체크와 고혈압 관리를 시작하길 추천한다.
출처: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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